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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국가직 9급 보호직 합격 천O림
번호 : 28 | 작성자 : 박문각강남고시 | 조회 : 1531 | 작성일 : 2019/09/03 16:30:49
안녕하세요! 2019년도에 합격한 천혜림이라고 합니다.  
  
공부를 할 때 여러 합격 수기들을 보면서 나중에 합격하면 꼭 써보고 싶다고 생각만 했었는데 막상 쓰려고 하니 어떤 것부터 말씀 드려야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제 합격수기로 조금이나마 공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2019년도 국가직(보호) 최종 합격을 하고 현재는 지방직(김포) 필기 합격을 하여 면접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국가직 점수: 컷:382.29/점수:409.47  
  
1.수험기간: 2018년 1월~2019년 4월(국가직 기준)  
  
  
2.수험생활: 저는 처음에 수험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무조건 1년 반 안에 끝내자는 마음가짐으로 시작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체력도 약하고 잘 아파서 초반부터 무리를 하면 오히려 시험 직전인 중요한 시기가 찾아왔을 때 힘내서 하지 못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상담도 안하고 그냥 학원에 와서 바로 등록을 했어서 아침특강이 있다는 것을 3,4달이 지나고나서야 알았습니다.ㅎㅎ 그래서 5월 정도부터 아침특강을 듣기 시작했고 그 전에는 별로 일찍 오지 않고 8시~8시 반 정도에 오거나 수업 시작시간에 딱 맞춰 오기도 했습니다.  
  
기본이론을 2번 듣고 나서 커리큘럼상 시험 직전이라 심화이론은 듣지 못하고 동형모의고사를 중간정도부터 듣기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절반은 틀리는 상태라 동형모의고사 강의는 듣되 혼자 공부하는 시간에 기출문제를 푸는 것에 더 집중했습니다. 그렇게 6월에 시험이 다 끝나고 7월에 심화 이론을 시작하면서는 스파르타 관리형 학습관에서 자습을 시작했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잠도 줄이고 공부시간을 늘렸습니다. 조용하기도 하고 넓은 책상에서 편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7시 40분까지 오다가 조금씩 줄여서 나중에는 7시 10분~20분 사이에는 학원에 와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학습관에서 공부하면서 좋았던 점이 좀 더 늦게까지 공부를 할 수 있었던 점이어서 항상 10시 반에 집을 갔고 10시 4,50분까지 공부했던 적도 있습니다.  
  
학습관에서 사용했던 플래너를 열심히 썼고 하루가 세 칸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거기에 과목들을 제일 약해서 많이 공부해야 할 과목 순서대로 양을 정해서 넣고 공부했습니다. 토요일은 오전 8시~오후6시까지만 공부했고 일요일은 시험 직전까지 쉬었고 모의고사만 매달 봤습니다.  
  
  
  
  
  
  
3.과목별 학습방법  
  
국어  
  
문법 위주로 보고 거의 기본서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기출문제집은 선혜국어 테마100제는 3,4번 정도 풀었고 이유진 선생님 기출코드 강의도 들었습니다.시험 직전에는 실강으로 듣는 동형모의고사와 이유진 선생님 동형모의고사를 같이 했습니다. 문학과 비문학은 이유진 선생님 우월한 독해로 좀 더 보충했습니다. 어휘와 한자는 매일 꾸준히 하려고 했고 아침시간이나 집에 가기 직전 시간에 주로 외웠습니다.  
  
영어  
  
영어는 그냥 정일현 선생님이 하라고 하시는 건 다 했습니다ㅎㅎㅎㅎ  
  
단어장이나 문제집 따로 안 샀고 커리큘럼 따라가면서 나오는 책들이랑 기본서로 공부했고 일일보카랑 일일테스트는 매일 했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6시 13분에 일어났는데 일어나자마자 핸드폰 켜서 공시고고에 댓글을 남겨서 출석체크처럼 활용했습니다. 생활영어는 기본서에 있는 거랑 나오는 책들 맨 뒤나 맨 앞에 있는 것들 위주로 단어장에 정리했고 작은 단어장 수첩에 단어들 적으면서 많이 봤고 수험생활 동안 4권 정도 만들었습니다. 나중에는 어휘랑 문법보다 독해가 흔들려서 수능완성 하루에 몇 지문씩 말로 해석하는 스터디 하고 쌤한테 검사 맡았습니다.  
  
한국사  
  
저는 수능 때 한국사가 절대평가로 필수 과목이어서 공부했으니 조금은 베이스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수준이 아예 다르고 깊이도 너무 깊어서 도움이 안 되더라구요ㅠ 그래서 기본서를 정!독!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6월에 지방직이 다 끝나고 7월에 개강하기 전까지 수업도 없고 계속 자습을 해야하는 상황이어서 이 시기에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사 기본서 두 권을 놓고 일주일 정도 다른 건 하지 않고 기본서 읽기만 했습니다. 저는 엄청 압축되어있는 요약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현창원 선생님 테마노트는 중요한 것들이 압축되어 있으면서도 기본서를 옆에 놓고 봤었는데 중요 문장들은 진짜 다 들어 있길래 테마노트 나오고 나서는 기본서 거의 안보고 테마노트만 또 엄청 정독하고 계속 반복해서 봤습니다. 기출문제 2000제 나오고 나서 그 기출문제집은 4회독 하다가 시험장 들어갔고 이 문제집 나오기 전에 풀던 문제집은 3회독 했습니다.  
  
행정학  
  
개인적으로 공부하면서 한국사 다음으로 어려워 했던 과목이 행정학이었습니다. 기출문제나 동형모의고사를 풀면 점수가 안 나오는 건 아닌데 이상하게 공부할 때 부담스러웠습니다. 처음에는 양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문제를 풀고 심화에 들어갈수록 양이 많아지고 깊이도 깊어져서 이것도 읽어야 겠구나 싶어서 정독 2번 정도 했습니다. 그런데 행정학 책에는 날개 부분이나 참고 부분에도 내용이 많아서 정독하면 끝이 없을 것 같아서 조은종 선생님이 노량진에서 심화수업 강의 하시는 게 있는데 그걸 한 번 더 들으면서 정리한 뒤 좀 정리해가면서 읽었습니다. 기출문제집도 조은종 선생님꺼 풀었습니다.  
  
사회  
  
사회는 경제는 전공 과목으로 배웠던 것도 나오고 사회문화는 수능 때 했어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 했습니다. 처음에 기본이론 들을 때 판서 해주시는 내용을 혼자 복습할 때 작은 노트에 정리했었는데 그걸 일 년 동안 계속 봤고 내용 더 추가시키는 식으로 덧붙였습니다. 저는 사회 수업 듣는 게 너무 재밌어서 대답도 열심히 하고 집중하면서 들었습니다. 법과 정치는 노트로 반복적으로 암기했고 경제 파트는 어려운 것도 풀어보고 싶어서 수능완성도 풀었었는데 너무 어려워서 중간에 포기했고 기출문제 오답을 하는 걸로 방향을 바꿔서 노트 뒷면에 몇 문제 정도 써서 자주 봤습니다. 사회문화는 한 번 이해만 하면 시간도 줄일 수 있고 활용도가 높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사회문화는 기본이론은 안 듣고 기출문제만 모아서 한 번 풀고 따로 이론공부는 안 했습니다. 잘 하는 부분은 시간 아껴서 못하는 부분 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시간 아껴서 경제 부분 외우는 데 투자했습니다.  
  
  
  
  
최대한 자세히 쓰려고 노력했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공부하는 동안 걱정도 많았고 고민도 많았어서 주임님, 차장님, 선생님들한테 상담도 많이 받고 엄청 찡찡거렸는데 다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들 열심히 하시면 합격하실 수 있어요 !! 파이팅하시고 오늘도 열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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