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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5년 지방직 최종 합격수기 - 분량과 점수는 비례하지 않는다.
번호 : 27 | 작성자 : 현창원 | 조회 : 18560 | 작성일 : 2016/03/05 18:34:07
수험기간에 합격수기를 보고 참고를 했던 기억을 더듬으며 몇글자 적습니다. 제가 공부를 좀 오래했어요. 국사 과락으로 무척 고생한 장수생입니다. 떠올려보면 저에게 불합격의 원인에는 2가지 정도입니다. 체력과 국사였습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는 실강위주로 했었는데 하루 몇시간씩 연강을 들으니 체력적으로 지치더라구요. 각자 자기 스타일에 맞추는 것이지만 저는 인터넷강의를 컨디션 따라 시간대를 조절해서 듣는 게 맞더라구요. 대신 저는 인강 중간중간 스마트폰이나 다른검색같은건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강의하나보고 기사하나보면 꼬리에 꼬리를 물게되기 쉬워서 쉬는시간이 늘어나기 쉬워 처음부터 자제를 했습니다.   
  
운동은 매일 1시간정도는 도서관까지 왕복으로 걸었고 1주일에 두세번정도 스트레칭 1시간씩 했습니다.  
지금까지 불합격의 원인이었던 국사는 정말 과락을 면하기 힘들 정도로 싫어하고 못했습니다. 국사에 집중 시간투자해 기본강의듣고 몇천문제를 다풀어냈는데 점수가 처참했지요.   
  
이점수 받으려고 그렇게 노력했나 싶기도 하고 멘탈이 무너졌습니다. 생각해 보니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빈도 난도 구별없이 무작정 다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뭐가 중요한지 모르기도 했고 왠지 안하면 나올꺼 같다는 불안감에 욕심을 부렸던게 큰 실수였어요. 분량과 점수는 반드시 비례하는 것이 아닙니다ㅠ  
  
  
그러다가 현창원 선생님 무료 강의로 알게되어 기본강의 끊어 다시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훑되 중요한 부분 남들이 다 맞히는거를 먼저 확보하는 게 효율적으로 점수획득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나중에 살을 붙여야 하지만요. 그렇게 하다보니 국사로 고생했던 저도 점수가 어느정도 올라오더라구요. 국사가 전략과목이신 분들은 어찌해도 잘하시겠지만 저처럼 취약하신 분들은 선생님 말씀대로 따라가보셔요.  
  
  
공부 오래 하다보면 체력도 저하되고 외롭고 불안감도 커지게 되더라구요. 마인드 컨트롤만 잘해도 공부 절반은 성공인거같아요.   
  
취업한 친구들이나 합격생들 보면 뒤쳐진 기분 들고 그런데 자꾸 비교하면 자기 기분도 별로고 당장 상황나아지는것도 그다지 없더라구요ㅠ그냥 나는 내 갈길 간다 생각하고 뚜벅뚜벅 목표를 향해 걷고 달려보아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dream-99/Fvz/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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