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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26회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윤다솜) - 최연소 합격
No : 28        작성자 :   운영자     첨부파일 : 파일       작성일 : 2015/12/25 13:56:14     조회 : 17989  
26회 합격자 윤다솜    
    
안녕하세요, 이번 26회 시험에 2년차로 합격하게 된 윤다솜이라고 합니다.    
    
저는 저번 주까지만 하더라도 1차 공부를 다시 하고 있었을 만큼 좋지 않은 결과를 예상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합격수기를 쓰는 게 부끄러운데요, 그래서 제 스케쥴러를 토대로 공부과정을 그대로만 전하려 합니다. 남은 수험시기에 자신의 공부 상태를 확인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실무 56.5/ 이론 43/ 법규55.5/ 평균51.66)    
    
    
Ⅰ 실무    
    
1. 진도 및 문제집    
    
- 종합문제집(S+) : 6회 이상/ 3회 이상부터는 문제를 선별하여 풀었고, 진도별로 학습하는 것을 목적으로 풀었습니다. 문제와 답이 머릿속에 있을시 그 기간 동안에는 다른 문제들을 풀었습니다.     
- 기출 : 1-10회 두 번, 11-25회 네 번/ 매 회마다 논점을 깊게 팔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 서울법 2015 스터디 1-4기 : 실강 포함 2회/ 복습은 일요일에, 문제는 기억나지 않을 때 쯤 다시 풀었습니다.    
- 서울법 2014 스터디 1, 4기 : 1회.    
- 하우패스 스터디 1기 : 1회.    
    
2. 100분 안에 풀기    
    
시험 9개월 전까지만 해도 1번 문제를 두 시간 동안 푸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스터디를 통해 실전처럼 문제를 풀면서 시간문제가 해결된 것 같습니다(대략 시험 네 달 전에).     
100분 안에 푸는 것은 언젠간 해결될 문제라는 위로를 많이 받았고, 실제로 그런 것 같습니다.     
“1번 문제를 완벽하게 풀자”주의 보다는 “전체 문제를 다 풀자”주의였기 때문에(실무에 대한 감이 떨어진다 생각했기 때문) 각 문제마다 시간제한을 두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저는 문제가 40점이라면 “최대” 15분 목차구성, 답안작성까지 55분의 시간제한을 두었습니다.    
    
3. 문제풀이    
    
1) 파본 검사를 할 때 1번부터 끝번까지 문제를 다 읽고 시간을 개략적으로 계산한다.     
2) 1번부터 차례대로 푼다(답안까지 작성).     
3) 1, 2번 문제는 목차구성에 신경을 쓴다.     
4) 끝까지 풀 수 있도록 노력한다.    
    
4. 자신감    
    
초기에 저는 실무문제를 보면 당황하고, 문제도 제대로 못 읽고 하였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험 6개월 전에 하루 200점씩을 두 달 동안 풀었습니다.     
100점 풀고 쉬고, 또 바로 100점 푸는 식이였습니다.     
이 방법으로 최소 두려움은 사라졌습니다.    
    
5. 오답노트    
    
앞으로 알게 될 논점이 방대할 것인데, 이를 정리한 것이 저에게는 오답노트였습니다.     
또한 실수하는 문제도 키워드만 적는 식으로 오답노트를 작성하였습니다.    
    
    
Ⅱ 이론    
    
1. 진도 및 교재    
    
이충길 평가사님 기본강의, S+교재 및 서울법 스터디.    
    
2. 공부 방법    
    
S+ 보는 것도 한 두 번이지 그 후부터는 자신이 무엇을 읽고 있고, 머릿속에 무엇이 남았는지 몰라 혼란스러울 때가 있을 겁니다.     
저는 1) 시험 9개월 전부터는 S+에 키워드를 체크하였고, 2) 시험 6개월 전부터는 키워드를 목차노트에 옮겨 적었으며, 3) 그 후부터는 계속 목차 및 키워드 노트, 의의 노트만을 들고 다니며 공부하고 매주 외웠습니다(녹음까지 하며 외웠던 기억이 있네요).    
중간에 이것만으로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 불안하여 경응수 교재를 추천받아 구입까지 하였으나, 결국 부담감에 하나도 읽지 못하였습니다.     
대신 시험 9-5개월 전까지는 복기를 하였고, 스터디 자료 중 논문은 대충 읽었고, S+를 복사한 스터디문제 예시답안은 정독하였습니다. 그리고 4기에 나눠준 논점들은 다 외웠습니다.     
    
    
Ⅲ 법규    
    
1. 진도 및 교재    
    
도승하 기본강의, do(도승하) 교재, S+ 교재 및 서울법 스터디.    
    
2. 공부 방법    
    
법규가 답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고들 하지만 저는 각 강사님들마다 미세한 견해 차이를 상당히 발견하였습니다.     
저는 서울법 스터디를 계속 할 것이었기 때문에 S+와 서울법 스터디 강의를 토대로 do 교재 중 견해가 다른 부분은 모두 정희웅 평가사님 견해로 대체하였습니다.     
여러 교재를 보거나 강의를 들으면 오히려 혼란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한 강사만 믿고 따라갔으면 좋겠습니다.    
법규의 범위는 do 교재 및 서울법 스터디를 기준하였고, 그 범위를 무한 반복하였으며 스터디 1번 문제 정도는 복기를 하였습니다.     
시험이 끝날 때까지는 스터디 모든 논점, 최신 판례, 법조문을 모두 외웠습니다.     
시험 세 달 전부터 각 진도를 나갈 때 마다 스터디에서 냈던 문제를 찾아 읽곤 하였습니다.    
    
    
Ⅳ 법전 범위 및 학습    
    
시험 5개월 전부터 서서히 법전을 외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감칙, 실무기준, 토지보상법, 토지보상법 시행령, 시행규칙을 모두 외웠고, 보상법은 양이 많기 때문에 장기적인 플랜을 짜고 외웠습니다.     
감칙, 실무기준은 한 글자까지도 외우려 했습니다.    
    
    
Ⅴ 기타    
    
1. 공부시간은 8시 30분~9시부터 밤 10시~11시 30분까지 하였고, 토요일에는 스터디 후 쉬었으며, 일요일에는 3~6시간정도 하였습니다.    
    
2. 2차의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각 과목마다 기본서 및 자기만의 요약본을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오답노트, 목차노트 등의 형식으로든). 모르는 건 바로바로 질문하고, 무엇보다 2년차들은 기본기를 무기로 삼기를 바랍니다.     
    
3. 시험 때는 정말 자신이 예상치 못했던 일과 실수들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시험 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스터디를 통해 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4. 스터디에서 자신의 위치는 자신을 채찍질하는 용도로서만 삼으시고, 너무 점수 하나하나에 일희일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만 하더라도 본래 스터디 성적과 시험결과가 정반대로 나왔기 때문이죠.    
    
    
끝으로 내년(2016) 시험에 꼭 붙는다는 마음가짐으로 공부를 하길 바랍니다.     
내후년이라고 또 다음 내후년을 바라보지 않을 거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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