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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30회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유00)_전체수석&실무수석 합격
No : 91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19/10/07 18:19:16     조회 : 7137  

안녕하세요이번에 30기 감정평가사 시험에서 실무 66.5 이론 57.5 법규 66.5 점으로

실무수석과 전체수석을 하게 된 유00라고 합니다.

저의 공부기간은 2017.8~ 2019.6월 까지로 약 2년이며, 1차를 합격하기 전까지는 학교를 병행하고 있어서 1차 공부만 하였고 2018. 3월부터 2차공부만 집중적으로 하였습니다.

 

1.생활패턴

 

- 평균 공부시간은 8:00am~12:00am 였고스톱워치로 따로 순 공부시간을 체크하지는 않았지만 점심과 저녁시간 이외의 시간은 되도록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기본적으로 오전 8~12시까지 실무 200, 12:00~13:00 까지 점심식사 및 낮잠, 13:00~17:30 정도까지 이론저녁식사는 보통 30~40분정도로 끊었고 18:00~23:00 까지 법규 공부를 했습니다. 12월부터는 법규 공부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 독서실이 23:00에 끝나면 근처 스터디카페에 가서 2시간 정도 더 보충했습니다.

2월 이후부터는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다고 느껴져서 링겔도 2번 맞았으나 그럼에도 힘이 많이 많이 들었고위의 타임라인은 약 2월까지는 어느정도 꾸준히 지켰으며 그 이후에 너무 힘들다 싶은 4개월은 2~3시간 정도 더 늦잠을 자고 유동적으로 공부시간을 줄여가며 공부했습니다.

2기까지는 일요일에 통째로 쉬었고 3기부터는 일요일도 반나절 정도는 나와서 공부를 했습니다.

공부 장소는 서울법학원이였으며, 저보다 더 열심히 하시는 분들의 자극을 받으면서 꾸준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2.실무

실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자 스터디에서 성적이 잘 나왔던 과목이였습니다기본적으로 유도은 평가사님 강의를 모두 수강했고수업을 듣다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무조건 나가서 질문을 했었습니다실무는 하루 무조건 200점은 채우려고 했고 200점을 240분 내에 복기까지 끝내지 못하는 경우에는 점심을 먹고서라도 다 끝내고서야 이론공부로 넘어갔습니다.또 오전에 실무 개별스터디를 통해 나태해지는 부분을 방지하려고 했습니다.(다른 과목 개별 스터디는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실무에서 제가 썼던 공부 방법입니다.

 

(1) 나만의 노트 제작

실무에서 문제에 관한 오답노트는 만들지 않았지만 나만의 노트를 만들었는데요문제에 관한 것은 아니였고 문제를 풀 때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헷갈리지 않지만 나만 헷갈리는 부분들.. 예를 들어 연금 현가합을 하는 경우 0기가 포함이 되는건지미래계수 합을 할 때 5기가 포함이 되는건지..처럼 가장 기본적이지만 저만 헷갈리는 부분을 정리해놓은 부분들을 따로 모아서 정리를 한 노트를 만들었습니다기초적인 부분이 순간적으로 헷갈리게 되면 해당 문제 전체를 망치게 되는 경험이 있어 공부 초기부터 작성해 나갔고 토요일 스터디를 풀기 30분 전에 이 노트를 주로 읽었습니다.

 

(2) 기본서 회독 늘리기

실무에서는 다른 과목보다 기본서 강조를 많이 안하시는 것 같은데저는 기본서 회독을 늘릴때마다 실력이 상승되는 것을 느꼈습니다개인적으로 기본강의에서 설명하는 내용만으로는 부족하다 느꼈고 문제에서 나오는 논점 역시 일부분에 불과하며오히려 기본서 회독을 늘릴 때마다 각 부분에 대한 전체적인 논점들이나 유형들이 눈에 들어오면서 관련 내용에 대한 이해가 풍부해진다고 느꼈습니다이는 점점 문제를 풀면서 나오는 논점들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서 판단할 수 있는 판단력을 키워준 것 같습니다처음에는 정독을 하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고민을 하다가 안될 거 같으면 우선은 그냥 넘어가고 전체를 읽은 뒤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읽고 하는 식으로 반복했습니다.  

 

(3) 실무 단권화

- 이 부분은 동영상에서도 말씀드렸기에 짧게 말씀드리면 저는 각 챕터에 해당하는 부분과 관련된 새롭거나 이해가 잘 풀지 못했던 논점이 나오는 경우 그 챕터 옆에 몇기 몇주차의 누구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주석을 달아 나중에는 기본서만 읽더라도 그 문제를 떠올리며 최대한 많은 논점들을 다룰 수 있도록 하면서 기본서를 읽었습니다이는 기본서를 읽음과 동시에 문제를 간단하게 복기하는 효과까지 가져오면서 기본기를 탄탄하게 만들어 주었던 것 같습니다.

 

 (4) 기타

- 실무에 대한 공포가 있으신 분들일수록 많은 문제를 풀면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저도 스터디 도중 실무 스터디 성적이 몇 주동안 낮게 나와서 실무에 대한 공포증이 생기던 중에 많은 양의 문제를 풀면서 공포증이 많이 사라졌던 경험이 있습니다또한 저는 3방식 7방법의 내용을 a4용지 한페이지로 정리해 이를 독서실 옆에 붙여두고 짬이 날 때마다 보면서 평가방법 목차등을 기계적으로 떠올릴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실전은 연습보다 훨씬 떨리고 생각이 안나기 때문에 기계적인 목차 연습과 많이 푸는 문제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풀었던 문제집들000 pass, 000 실무 스터디문제000 작년스터디 문제000 기출문제집유도은 1000종합문제집기출문제집단과 문제,,스터디 문제작년 서울법 유도은 스터디 문제

 

2. 이론

-저는 초반에 실무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겠다는 전략을 세웠기 때문에 별도로 000 평가론이나 기본서를 찾아보고 서브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지는 않았고 지오 평가사님 기본서와 실무기준해설서기출문제스터디 문제로 정리했습니다이론은 이해를 먼저하고 암기를 하느냐 암기를 먼저하고 이해를 하느냐에 대해 궁금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저는 이 부분은 사람 성향의 차이라 생각합니다제 성격 자체는 이해 후 암기를 지향하는 스타일인데 이론의 경우에는 초반에 이해만 하고 넘어가다 보니 정작 써야할 때 펜이 나아가질 않더라구요물론 이해가 바탕이 되고 암기를 하는 방식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단련화 되었겠지만 결국 우리 시험은 100점을 100분에 풀어야 하는 싸움이기 때문에 서--결이 완벽한 논문을 써야 하는것이 아니라 키워드와 목차 그리고 목차간의 연결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암기를 먼저 하더라도 나중에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이 부분은 크게 염려하지 말고 자기성향에 맞는 것을 찾아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다음은 이론에서 제가 썼던 공부 방법입니다.

 

(1) 두문자 따기

지오 평가사님 기본서와 실무기준해설서의 회독수를 많이 늘린 다음 약 11~12월부터 목차에 있는 두문자 따는 작업을 했습니다지오평가사님의 기출문제 해설은 되도록 지오평가사님의 기본서 목차와 내용을 그대로 가지고서 답안지를 쓰시기 때문에 두문자를 따놓고 목차암기가 어느정도 된 상태에서 기출문제를 다시 보게 되시면 이론에 대한 감각이 쭉 올라오는걸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감칙 암기

감칙의 경우 답안지를 쓰는데 있어 가장 기본이자 답안지의 퀄리티를 높여주는 핵심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저는 2조의 정의와 자주 쓰이는 5,6,7,14조 등의 경우는 조사까지 완벽하게 암기하려 했으며 나중에는 이를 답안지에 기계적으로 쓸 수 있어 시간 절약이 가능했습니다.

 

(3) 다양하게 연결지어 생각해보기

어느정도 기본이론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면각 챕터간 내용들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다양하게 연결해보려고 했습니다예를 들어 가격제원칙 내용들과 최유효이용을 다양하게 엮어보기도 하고 지금까지 안나왔던 논점이지만 이렇게 저렇게도 엮어서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항상 생각하면서 공부했습니다합격수기에 보면 마인드맵을 그려라목차간 연결을 생각해라 라는 등의 글이 있는데 결국 다 같은 말이라 생각합니다실제적으로 내가 생각했던 문제처럼 엮어서 나오지 않더라도 그 사고하는 과정에서 이론에 대한 이해와 응용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3. 법규

법규는 개인적으로 2기 후반 스터디에 와서야 점수가 나오기 시작했고 그전까지는 책을 보고 썼습니다법규는 2년차에게 가장 힘든 과목이 아닐까 싶습니다다음은 법규에서 제가 썼던 공부방법입니다.

 

(1) 강정훈평가사님(서울법스터디 자료 활용

합격수기 발표 영상 때 발표 시간이 많지 않아 정작 법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말씀을 못드렸는데요그전까지는 기본서 회독을 늘리다가 강정훈 평가사님 스터디 자료를 본격적으로 보면서 성적이 눈에 띄게 상승했습니다강정훈 평가사님의 법규 스터디 자료의 해설은 양이 많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처음에 꼼꼼히 보고 나면 전체적으로 법규에 대한 논리나 감각이 깨어난다는 느낌이 들고, 1,2,3기 스터디 내용들은 새로운 내용들이 아니라 반복이 되면서 점점 덧붙여 나아가게끔 되어 있어 어느정도 공부시간을 투자하시는 분들이라면 다 하실 수 있는 양이라 생각 듭니다.. 개인적으로 강정훈 평가사님의 1~4기 스터디 자료는 몇회독을 했는지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수도 없이 반복했고 1월부터는 기본서보다 타학원 단과 문제와 강정훈 평가사님의 스터디 자료를 통째로 외워 나갔습니다시험 마지막 날에는 1~4기 스터디 자료를 하루만에 볼 정도로 익숙하게 보았습니다.

 

(2) 서브의 필요성

저는 시중에 있는 서브를 다 샀었지만 하나도 저와 맞지 않았기 때문에 기본서와 스터디자료를 토대로 직접 서브를 작성했습니다또한 작년 수석 합격자 선배님께서 올려주신 법규 서브를 참고하였고 이를 추려가며 저의 입맞에 맞게 기본서 내용을 토대로 문장을 재정리 했습니다서브 작성은 필요하다고는 생각이 되나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첫 째로너무 빨리 서브를 만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저는 서브를 12월부터 천천히 작성을 하였고 실제로 이번 법규 시험을 비롯해 추세가 단순히 서브만으로는 풀어내기 어려운 법규의 총체적 내용과 이해를 바탕으로 작성되어야 하기 때문에 너무 이른 시간에 서브를 작성하여 의존하다 보면 실제 시험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생각됩니다둘째서브를 다른 기합격자에게 받거나 작성시 한가지 자료만 믿고 외우시길 지양드립니다저 같은 경우 서브 작성시 법규 기본서와 작년 합격자 선배님의 서브강정훈 평가사님 스터디 자료타학원 단과 자료를 모두 참고해가며 잘못된 학설이나 내용이 없는지 점검해가며 작성하였습니다.

 

4. 스트레스 관리법

기계가 아닌 이상 사람은 지칠 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2년차에게는 슬럼프도 사치다.라고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도 3~4주에 한번꼴로 슬럼프가 왔던 것 같고 슬럼프가 올때마다 억지로 공부를 하기 보다는 비교적 일찍 공부를 끝내고 쉬러 갔고, 일요일에는 무조건 휴식을 취하고 맛있는 것을 먹거나 정지해놓은 핸드폰을 켜서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5. 결

같이 스터디하면서 함께 의지하고 도움받았던 스터디원인 중혁이, 충연이, 지은이, 아인누나, 희서, 상윤이, 원준이형, 준한이형 에게 진심으로 고맙고여러 가지 부탁을 친절하게 들어주신 학원 관계자 분들과 평가사님들채점팀장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이번에는 정말 아쉽게 안됐지만 내년에는 꼭 합격할 형누나,친구들,동생들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추가적으로 질문이 있으시다면 appjae@naver.com 으로 연락 주시면 확인하는대로 답장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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