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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30회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박00)_1년 3개월 합격
No : 106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19/10/15 11:10:11     조회 : 8881  

안녕하세요. 저는 30기 감정평가사 시험에 합격한 박00입니다. 이렇게 합격수기를 쓸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회가 새롭군요. 2710개월만에 합격하신 같은 학교 학과 선배님을 보며 저도 단기간에 합격하고 싶었는데 훌륭하신 평가사님들 덕에 가능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수험생시절 좋은 합격수기를 정리해 둘 정도로 합격수기를 많이 봤기에, 저도 도움을 드리고자 하니 부족하더라도 참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본론

[1] 수험기간 및 기타

1)수험기간

저는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영어점수 취득과 정보 수집 등 과정을 거쳐 20184월부터 수험기간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193월에 1차 시험 및 62차 시험 합격을 통해 운이 좋게 다소 짧은 시간에 합격 하게 되었습니다.

2)기타

저는 자취를 하지는 않았으며, 왕복 2시간정도의 시간을 통학하며 실강을 고집했습니다. 이후 1차 집중기간에만 인강을 선택했으며, 집중도나 질문 편의를 고려할 때 실강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공부 패턴의 경우 하루 10~12시간 순공부를 하려고 하였으며, 과감하게 토요일 스터디이후나 일요일은 휴식 및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였습니다.

[2] 공부 방법

1] 1

1)회계[72.5], 경제[65]

저는 4월 시작과 동시에 동차를 생각하며 1차와 2차를 병행하는 방법을 택하였습니다. 따라서 4월부터 9월정도 까지 하루 1시간정도를 할애하여 경제와 회계의 기본이론 완강 및 복습을 하였습니다. 이후 11월부터는 문제집 무한반복 및 모의고사만 돌렸습니다. 이는 개인마다 다른 공부법이니 취사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나중에 동차생의 1차에 대한 시간 압박이 덜해지기에 저는 잘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2)감관법[87.5], 민법[90], 부학론[97.5]

이 과목들 같은 경우에는 암기위주의 과목이기에 뒤늦게 시작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11월부터 민법을 시작으로 하루 2시간씩 할애하여 1월까지 기본이론을 세과목 모두 마쳤습니다. 이후 문제 풀이는 3월 시험 전까지 무한 반복 하였습니다. 노력에 정비례하는 과목들이기에 반드시 경제, 회계로 부족한 점수를 채워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로 부동산 학원론의 경우 2차를 먼저 시작한 동차생의 경우 겹치는 부분이 많기에 마지막에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기타

저는 대부분의 동차 분들이 선택하시는 12월부터 2월까지 1차 올인 방법과는 다르게 4~9월까지 10%, 9~11월까지 30% 12월부터 1월까지 50% 1월부터 2월까지 70%를 할애 하였으며, 나머지는 2차 과목에 할애 하였습니다. 1차가 없으면 2차가 없기에 도박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안정적인 1차시험 이후 2차복귀를 생각하는 분에게는 추천드립니다. , 1,2월에 있는 1차 모의고사로 자신의 실력 판단 및 개인에 따른 퍼센티지 조율이 필요합니다.

2] 2(: 55, : 47.5 : 69)

1) 실무(유도은 기본강의, 1000, 종합, 기출, 서울법 스터디0~4, (000, 000 스터디 2~4(문제))

실무 과목의 경우 평가사님들이 하시는 말처럼 초반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2차 시험의 경우 실무가 1교시이기에 아침에는 실무공부 습관을 유지하려 하였습니다. 실무의 경우 감이 중요하기에 최대한 초반에 많은 문제를 접하고 이후에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도 기존의 틀 속에 끼워 맞추려 노력하였습니다. 어차피 시험은 새로운 유형이 나오기에 문제를 외우는 식의 공부는 지양하였습니다. 평가사님도 항상 강조하시는 부분이고요 또한 절대 눈으로 푸는 법은 지양하였으며, 많이 풀어서 답이 기억나는 문제 역시 항상 손으로 풀었습니다. 이런 문제의 경우 계산기 정도까지는 생략하였습니다.

공부시간은 9월까지는 하루 4시간정도 그 이후에는 하루 100~150점정도로 유지하였습니다. 1~21차기간에도 2기스터디 등록을 통해 실무만큼은 온라인으로 제출하였습니다. 그 결과 시험때까지 실무에 대한 압박은 크지 않았습니다.

2) 이론(지오 기본강의, 000 논술기초, 000 기출, 서울법 스터디0~4, (000, 000 1~4기 문제))

이론의 경우 정말 감이 안 오는 과목 이었습니다. 범위가 워낙 방대하여 기본강의교재를 아무리 읽어도 1기 스터디까지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만 나오면 지레 겁먹고 목차 짜기가 두렵고 시간 내에 풀기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지오 평가사님이 하시는 말처럼 시간이 지나면 가능한 부분이었습니다. 그 외에 000 평가사님의 논술기초로 목차 짜기에 자신감이 생겼고, 똑같지는 않지만 우리시험의 경우 기출의 유사반복이라는 프레임이란 점에서 기출을 중요시 하였습니다. 저의 경우 12월까지 최대한 실무기준해설서와 기본강의 교재를 다독하고 기출문제의 경우 목차정도만 4회독이상 반복하였습니다. 121차 위주기간에 서브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서브는 주로 목차위주 및 스터디에서 출제된 기본강의 교재 외 부분을 답안지 분량으로 정리 하였습니다. 이렇게 정리한 서브를 바탕으로 1차 이후 3기에 와서 서브를 바탕으로 오픈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픈북이라는 점에서 점수는 상위권이었지만 저의 실력에 대해 의심이 되고, 2년차 분들이 오픈북 없이 작성하시는 모습을 볼 때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인드 컨트롤 이후 서브를 열심히 외운 결과 42주부터는 오픈북 없이도 비슷한 점수가 나왔으며, 이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시험에 가서도 작성하여 비슷한 점수가 나왔습니다.

3)법규(000 기본강의, 사례강의, 강정훈 스터디 0~4, 000 스터디 1~4, 000 16년도 스터디 1~4, 000 스터디1~4)

법규를 처음 기본강의를 수강할 때 너무 기존 평가사님의 방식이 맞지 않아서 5월이 돼서야 강사를 바꾸고 시작하였습니다. 정말 공대생으로써 법은 저한테 맞지 않고 너무 막막하였습니다. 특히 사례문제에 기본이론의 접목은 과연 짧은 시간에 가능한 건지 의심스러웠습니다. 동차생으로써 시간도 없기에 저만의 방식인 여러 가지 사례문제를 접목하고 이를 모두 내 것으로 만들자 라는 무식한 방법을 택하였고, 시중 모든 스터디 문제를 풀고 모르는 논점이 나올 때 마다 모두 정리 및 암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전 모르는 논점이 생겨도 자신감 있게 아는 것을 토대로 서술하는 저만의 리갈 마인드가 생겼습니다. 이론과 마찬가지로 동차생으로써 42주까지 오픈북을 하였고 주변에서 지금까지도 오픈북이면 떨어진다는 말에도 스스로를 다잡고 묵묵히 정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실제 시험에서도 법규 점수는 저를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강정훈 평가사님이 하신 말씀처럼 손으로 쓰는 공부를 하였으며, 정말 다른 과목보다도 가장 정직한 과목인 법규를 주력으로 삼는 것은 아주 좋은 전략인 것같습니다.


다시 한번 제가 이런 수기를 쓸 수 있는 것은 평가사님들 덕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동네에서 공부를 하기에 온라인으로 질문을 자주하였는데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유도은, 지오, 강정훈 평가사님께 감사하며, 저의 수험기간동안 저를 묵묵히 응원해주신 부모님 그리고 저의 비타민였던 저의 여자친구에게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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